1년간 무상으로 야채수를 제공한 이유 [야채수 04]

야채수를 제가 만들면서 
우리 조카한테 먹이면서 아토피(피부염)이 좋아졌습니다.
근데 그 기쁨은 말로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어느 목사님한테 야채수를 드린 적이 있었는데
제가 약조를 받았습니다.
어떤 약조를 받았느냐면,
제가 돈을 하나도 안 받겠습니다.
그 대신에 무조건 1년 간은 드셔야 한다고.
제가 또 다른 조건이 있었는데
매일 (복용)일기를 쓰세요.

목사님도 그거에 대해서 동의를 했어요.
날마다 일기를 쓴다는 게 쉽지가 않거든요.
목사님이 그 조건을 받아드렸기 때문에
제가 날마다 야채수를 드렸습니다. 실제로 일 년을 먹었고요.

 

그분이 얼마 정도 (아토피피부염이) 심하냐면요.
발바닥에도 구멍이 있어요. 심한 무좀 같은 구멍이 있거든요.
그것부터 시작해서 무릎, 발, 옆구리, 목
그분은 특이하게 머리까지 하앴습니다.
아토피가 극도로 심하다는 걸 보여주거든요.

한 6개월 먹으니까 그분이 야채수를 먹고
머리부터 내려가서 눈, 목, 그다음에 가슴, 배
발끝까지 내려가는 것을
직접 사진 찍은 것도 지금도 있거든요.
그때 제가 받은 감동, 희열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어요.

조카가 가장 처음으로 효과가 있었지만
여러 사람이 실제 임상을 거쳤고
그럼으로써 좋아진다는 것이 나왔고
또 논문도, 특허까지 나옴으로써
제가 야채수를 만드는 계기를 통해서 정말
우리 고객들한테 또 한국국민들한테도 조금이나마 
숨쉬는야채수를 알릴 수 있는 이런 계기가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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