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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든의 숨쉬는 야채수, 뭐가 다른가요? [야채수 07]

AVOCADO 아보카도 2020. 4. 27. 11:19

참 오랜시간 동안 야채수를 만들어 왔는데
참든만의 경쟁력이 있어야 되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가장 첫 번째는 비타UV공법이 있습니다.
이건 제가 만들었고요.
저희만 가지고 있어요. 어떤 거냐면
태양광과 비타자외선을 표고버섯에 쏘게 됩니다.
그럼 표고버섯의 자실체에 비타민 자외선이 쏘여지면
비타민 수치가 올라갑니다.
그러면 더 많은 비타민이 만들어지고
이 비타UV공법을 특허로 만들어 놨고요.

두 번째는 제가 야채수에 대해서 논문과 특허를 만들었습니다.
영양학회지에 또한 (내용을) 실어놨고요.

세 번째는 이게 가장 중요한 건데
기업부설연구소에 안전 7검사가 있습니다.
유기가공검사, 자가품질검사
HACCP검사, 파우치검사, 방사선검사,
잔류농약 검사도 있고요.
영양품질검사 등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처음부터 원료가 들어와서
마지막 만들어지기까지 정말
안전한 식품을 만들어야 되잖아요
이 안전한 식품을 만드는데
처음과 끝까지의 모든 구조를 
또 사전적으로 (점검)할 수 있게끔 만든 검사들입니다.


이걸 만들면 어디서도 빠져나갈 수 없는
그리고 식약청에서 만족할 수 있는
그런 안전한 검사를 현재 하고 있고요.

네 번째는 제조일자입니다. 
이 (제조일자) 표시가 얼마나 중요하냐면
보통 식품이나 음료에 표기된 날짜를 보면
1년 표시 유통기한들을 볼 수 있어요.
근데 저는 야채수를 만들 때 제조일자를 당일로 찍습니다.
제가 유통일자를 찍지 않고 제조일자를 찍었습니다.
제조일자는 오늘 당일 날짜로 찍은거죠.
그러니까 오늘 (제조)당일 날 찍고
또 다음 날짜일자를 찍고
그럼으로써 고객들이 항상 신선한 제품을 먹을 수 있는 거죠.

이 파우치 하나에도 엄청난 기술력이 들어있습니다.
힐링하나 하는 거
파우치 하나에 들어있는 온도 하나 체크하는 것,
또 표시 하나 하는 것,
원재료 표시 하나 하는 것
이런 모든 것들이 참든의 노하우가 되는 거고
이 노하우로 고객들이 제품을 하나 먹을 때도
정말 진심을 담은 그런 제품들이 되는 거죠.
이런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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