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수 황금비율 레시피 전격공개! [야채수 06]
황금비율에 대해서 제가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비법입니다.
먼저 황금비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가 13%,
당근이 5%,
우엉이 2.7%, 무청이 0.3%,
표고버섯이 0.3%가 들어갑니다.
무 속에 들어있는 디아스타제나
옥시디아제 성분이 있고요.
또 당근에는 베타카로틴이 들어있고요.
우엉에는 이놀린 성분이나 엽산성분도 들어있고
표고버섯에는 렌티난 성분도 들어있고요.
무청에는 글루코스노레이트라는 성분이 들어있어요.
이 다섯 가지 재료를 복합에서 추출하면
항생물질 나옵니다.
약 30가지의 항생물질이
내 몸에 있는 세포를 새롭게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제가 레시피를 특허로 만들어 놨는데
실제로 이 비율로 사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오늘 제가 이 레시피(비율)를
고객들께 공개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 황금비율로 야채수를 만들어 먹으면
고객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고요.
이 레시피를 통해 여러분의 건강을 꼭 지키시길 바랍니다.
참든이 응원합니다.
(촬영감독) 비율을 안다고 해도 만들기 힘들지 않을까요?
유기농식품제조가 까다로워요.
4-5년씩 기다려서 나오는 농산물로 만들기 때문에
(유기농)농산물들이 하루아침에 나오는 건 아니고요.
쉬울 것 같으면 야채수도 쉽게 만들었겠죠.
그렇지만 일반 국내산이 아니고
유기농 농장주들과 저희가 계약을 합니다.
계약을 해서 그 농가들과 계약한 대로 그대로 가져와요.
예를 들면 우리가 무 같은 경우 전남 진안에서 가져오고
우엉은 상주에서 가져오고
표고버섯은 전남 장흥에서 가져오고 이런 형태로 다 계약되었습니다.
그래야만 많은 양을 제조할 때
가격경쟁력이 있지 않습니까?
조금씩 사게되면 제품도 비싸지니까요.
그래서 대규모 농산물을 가져와서
제가 야채수를 만들고 있는거고
그런 것들이 단순히 만들어진 것
보다 과학적인 수치가 들어가서
몸에 다섯 가지 항생물질 나오듯이 나온
근거 데이터를 만들어서 제품을 상용화 시켰을 때
고객들이 정말 건강해지더라
그런 것을 제가 논문으로 발표했고
실제로 (야채수를) 먹었더니 그렇게 결과가 나온
제품이 나오고 있는 겁니다.
그럴 때 저희 참든도 정말 고객한테 감사하고
저도 그런 마음으로 또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의심많은 촬영감독) 비율대로 집에서 만든다고 진짜
(단호)예, 됩니다.
예를 들면 무를 1/5개, 당근 1/2개,
그램수도 제가 공개를 했습니다.
때가 되면 제가 그램수까지 (유튜브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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