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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담은 유기농 야채과실로 환절기 건강 지키기

AVOCADO 아보카도 2020. 4. 3. 16:19

도라지배 바르게 담아
: 기관지에 좋은 도라지와 배의 만남
청정자연 지역 제주에서 생산되는 명품 유기농 도라지와 영산강 유역의 질 좋은 토양, 최적의 기후조건, 오래 축적된 기술로 만들어 당도 높고 사근사근 시원한 나주 배가 만났다. 건강한 땅에서 오직 자연의 힘으로 자란 유기농 도라지는 인삼의 주요성분인 사포닌이 함유되어 우리 몸을 활력 있게 도와준다. 배는 예로부터 겨울철 건강식품으로 애용된 과일로 수분이 많고 당질, 유기산, 비타민, 섬유질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다. 이 두 가지 재료를 황금조합으로 담아낸 참든의 도라지배 바르게 담아 환절기에 손상될 수 있는 기관지를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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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 바르게 담아
: 뛰어난 수분 보충 능력, 기관지 건강에 좋은 수세미
알레르기성 비염, 축농증, 성인 여드름 치료제로 많이 쓰이는 수세미는 환절기 기관지 건강에 빠질 수 없는 재료이다. 참든의 수세미는 숨 쉬는 항아리 숙성과 온도관리를 통해 수세미 특유의 풋내와 신맛을 잡았다. 또한 청정지역 생명의 땅인 전남 장성에서 초여름 5월부터 8월까지 건강하게 자란 친환경 수세미만 사용해 만든다. 거기에 15년 이상 유기농 건강식품을 고집한 유기농 명인 대표 심재근과 참든 연구소의 연구 비결, 그리고 정성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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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바르게 담아
: 건강한 체온유지를 위한 생강
쌀쌀한 날씨에 체온이 떨어질 때 마셨던 따뜻한 생강차의 기억이 누구에게나 하나쯤 있을 거다. 과식, 운동부족, 스트레스, 업무과다, 선풍기/에어컨, 화학 첨가물이 들어간 음식 등의 영향으로 현대인들의 평균 체온은 약 35도로 정상체온보다 낮다. 문제는 체온이 정상체온보다 1도가 낮아지면 건강을 지켜주는 신체의 힘은 약 30% 정도 떨어진다는 사실이다. 반대로 정상 체온을 유지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건강을 지켜주는 힘이 약 5~6배 커진다. 큰 일교차로 생강이 자라기 최적의 장소로 꼽히는 경북 상주의 유기농 생강과 알맹이 크고 당도 높은 경북 영천의 대추를 가장 맛있는 비율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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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참든건강과학  charmden.com/
편집. 아보카도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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